이 글은 그냥 불평입니다.
본 드라마 좋아하시는 분은 안 읽었으면 좋겠네요.


시즌 1의 에피소드 1만 보고서 불평을 적으려니까,
리뷰라고 하기도 그런데.
수학을 이용한 범죄수사물이라고 들어서
기대하고 본 작품.
하지만 뚜껑을 열고보니.
수학?...
어디에?
그저 시청자가 모를 공식만 보여주고, 응응, 대단하네를 기대한 것 같네?
거기서 나오는 수학이란
방정식 만듭니다.
이게 요술봉이라, 무슨 문제든 방정식에 넣으면 풀립니다.
방정식 만드는게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저명한 우수한 천재 수학자 <- 타이틀 붙여둡니다.
어쨋든 나오는 것은
입력이 있었으니, 출력이 있지요?
자자 사건 해결. 해피엔딩...
통계에 대해 교양을 듣고 치웠다지만.
그래도 좀 그럴듯하게 만들어 주면 안되나...
그냥 컨셉 잡아놓고, 은근슬쩍 넘어가면 되나...
하긴 되니까 시즌4까지 나왔겠지.
거짓말을 해도 ㅇㅇ 그럴듯하다 하면 뭐라고 하고 싶지 않은데.
무슨 이건...
어쨋든...
배우에 흥미가 있다.
수학 필요없다. 드라마의 스토리가 끌린다.
외에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AND


ナオタ君なら分かるんでしょう?
長靴をはいた猫の主人公って、お姫様の事、だまして幸せになるんだよ
一生正体を隠したまま公爵って嘘ついたまま
幸せになるの!
だましてるうちに本物になっちゃうの
それでいいんだ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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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爵 こうしゃく 
主人公 しゅじんこう
騙す だます 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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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타군이라면 알수있지?
장화를 신은 고양이의 주인공은, 공주님을 속이고 행복하게 된다구.
평생 정체를 숨긴 채, 공작이라고 거짓말 한 채로
행복하게 되는거야!
속이고 있는 동안, 진짜가 되어버려.
그걸로 잘된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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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집에 가야 할 시간-
주말은 짧고, 쉽게 어두워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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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님들도 이제 집에 갈 시간이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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