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샤트룩스 / Chartreux
　●원산　：　프랑스
　●타입　：　세미코비
　●털 　  ：　단모
　●털색　：　블루그레이

　●기원 / 특징

    프랑스의 긴 역사를 가진 집고양이. 실버그레이의 피모는 물을 팅기는, 부드럽고 따뜻한 털로 추위를 견딜수 있다. 체형은 다부지고 큰편이지만, 사지는 짧다. 블루그레이의 피모로, 눈은 크게 열려있다. 골드와, カッパー, 오렌지색. 1558년의 문헌에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오래된 고양이로 생각되어지지만, 인공적인 교배로 생겼다고도 말해진다. 이름의 샤르토류는 프랑스 알프스의 1084년에 만들어진 유래있는 수도원 [르 그란 샤르토류]에서 왔다. (다른 설도 있다.) 이 수도원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리큐르의 여왕[샤루토류즈]로도 알려져있다. 16세기의 문헌과 달리, 현재는, 1920년경 프랑스의 브루타뉴 지방의 작은 섬에서 발견되어, 길러졌다고 말해지고 있다. 일본에서는 프랑스의 귀공자등으로 이름붙여졌었던 일도 있다.

*이하는 평균적인 이 품종의 고양이의 특징을 10점 만점으로 표시한 것이다.

　☆활발      　：　5
　☆놀기　      ：　6
　☆우는소리(크기)　：　1
　☆순종　      ：　7
　☆똑똑함　   ：　8
　☆자립　      ：　5
　☆건강　      ：　7
　☆그루밍의 필요　：　4
　☆아이와의 상성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