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노르웨이지안 | 1 ARTICLE FOUND

  1. 2009.09.29 [고양이종류] 노르웨이지안 포레스트 캣 / Norwegian Forest Cat

출처 : なでなで猫猫
-2009.9.29


노르웨이지안 포레스트 캣 / Norwegian Forest Cat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름 : 노르웨이지안 포레스트 캣 / Norwegian Forest Cat
 ●원산 : 노르웨이
 ●타입 : 롱 앤드 서브스텐셜
 ●   : 장모
 ●털색 : 솔리드 외 바이컬러, 토터쉘, 캬리코 등

 ●기원 / 특징

북유럽의 노르웨이에서 쥐잡이용의 고양이로서, 이름으로도 되어있는 숲속에서 생활해온 자연발생의 고양이. 원산은 노르웨이라고 되어있지만, 야생의 고양이가 살수있는 북쪽의 한계는 스코틀랜드라고 말해지고 있어, 그것보다 북쪽에 있는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토착의 고양이는 아닐 것이라고 되어있다. 그러나 예로부터 노르웨이인의 생활해온 것도 사실은, 출처가 확실하게 되어있지 않다. 단단한 체격으로, 바이킹을 생각나게 하는 고양이라고 표현된다. 세미롱의 피모는 빽빽하게 나 있는 폭신한 더블코트로 , 양모와 같은 부드럽고 두꺼워 가혹한 자연환경에 적응되어 있다. 잘 발달한 근육과 튼튼한 신체를 하고 있다. 귀와 꼬리에는 긴털이 나있다. 또 앞발보다 뒷발이 길어서, 사지를 곧바로 하고 서면, 엉덩이보다 어깨가 낮은 위치가 된다. 큰 귀에, 아몬드형의 눈을 가지고 있다. 눈의 색은 그린, 골드, 드물게 블루, 오드아이일 때도 있다.


 ●성격/사육법//그루밍

얌전하고 거의 울지 않지만, 사람을 잘 따르고 지적이다. 사육주에 순정하고 이름을 부르면 대답하고 가까이 오지만, 달라붙지는 않는, 침착한 성격을 하고 있다. 피모는 혼자 그루밍하므로, 가끔 빗질해주는 것으로 좋아, 손이 가지 않는다. 하지만 털갈이를 하는 시기에는 브러싱이 필요하다. 큰 고양이이므로, 성묘가 되기까지 3-4년이 걸린다.

*이하는 평균적인 이 품종의 고양이의 특징을 10점 만점으로 표시한 것이다.

 ☆활발       : 7
 ☆놀기       : 7
 ☆우는소리 : 2
 ☆순종       : 8
 ☆똑똑함    : 8
 ☆자립       : 5
 ☆건강       : 8
 ☆그루밍의 필요 : 6
 ☆아이와의 상성 : 7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