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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집에 가야 할 시간-
주말은 짧고, 쉽게 어두워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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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님들도 이제 집에 갈 시간이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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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우두커니 의미없이 쓸쓸하게 서있는...
관광지는 왠지 보여주기위한 회칠로 가득찬 거짓의 덩어리같이도 보인다.

-요코하마:사쿠라기쵸 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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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기분도 그렇고해서,
우키마후나도 공원에 산책을 나갔다.
고대문명의 유물이 된 나의 디카는
밤이 되면 어떤 사진도 고담시의 풍경으로 만들지.
그런데 왠지 빌딩이 기우뚱 한거 같지 않나?
디카의 힘인가.
나의 균형감각인가.
아니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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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도 있는데...
풍차하면 튤립아닌가...
왜 클로버밭인지.
하긴 풍차 주위로 30쎈티가량 꽃같은게 있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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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보이는 불빛에
JR의 사이쿄센의 역인 우키마후나도역이 있다.
여튼 이날은 비 맞지 않고 무사귀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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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의 나날.
토다 시청을 도촬해보았다.
참 좋았다.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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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장식되어 있던 종기접기.
이상한거 같아서.
-장식되어 있던 접힌종이.
이것도 이상해서.
오리가미...
음... 왠지 일본어는 명사의 언어인 것도 같아.

어쨋든,
기모노 파는 곳에 장식되어 있었던가?
정직하게 말하면...
기억나지 않아.
언제 찍었는지.
그냥 내기억이 시키는대로 말하지만.
내기억력은 믿을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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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오사카 2008.7

Photo 2008. 7. 16. 01:50
오오사카는 생기있고, 아름다웠다.

오오사카에서 유명한 곳이라고 하던데,

난바라고 하는 곳이란다.

[샤프 920SH 3.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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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이름이 도톤보리라고 하는데.
여튼 유명하다고 한다.
(나만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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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의 도톤보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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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양쪽의 등은 여름 한정이라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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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의 강은 더럽다고 하는데.
꽤 자전거 따위가 가라앉아있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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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탈 것 설치로 마찰이 있었다던, 돈키호테.
먼저 오오사카에 관광갔던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 움직인다고 하던데.
내가 갔을 때는 움직이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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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먹거리의 거리.
食い倒れ라고 말해진다고 한다.
먹을 것이 많고, 싸다고.
과연 도쿄보다는 싸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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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코의 간판. 이 거리에서 되게 유명하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아라가키가 나오는 포키의 선전에서 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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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리를 세번 왔다 갔다 했는데.
지나칠 때마다, 저 여자애 누구지 하고...
호시노 닮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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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빛으로 아름다운 도톤보리의 야경.
되게 맘에 들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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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키의 가게.
역시 타코야키의 원조답게, 가게도 많고, 종류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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