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9
터키쉬 앙고라 / Turkish Angora
●이름 : 터키쉬
앙고라 / Turkish
Angora
●원산 : 터키
●타입 : 포린
●털
: 장모
●털색 : 화이트,
블랙등 솔리드,
キャリコ、バイカラー 등
다수
●기원
/ 특징
긴 역사를 가진 터키 자연발생종.
옛날부터 터키에 서식하고 있어,
여러가지 품종중 최고의 역사를
가진 고양이의 하나.
당시에는 새하얀 세미롱의 피모를 가지고 있어, 현재도 수도로 있는 중심지 앙카라로부터 16세기에 프랑스에 건너갔다고 하는 기록이 남아 있다.
앙고라는 앙카라의 옛지명이다. 포린타입으로 슬림하고 유려한 바디라인을 가진다.
근육은 잘 발달되어 있지만, 골격이 화사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슬림한 느낌이다.
피모는 싱글코트로 치렁치렁하고, 실크와 같은 촉감.
목의 주위는 조금 길게 털이 나 있다. 꼬리도 치렁치렁 섬세하게 실크같은 촉감의 털이 나 있다.
눈은 크고 아몬드형,
귀는 크고 끝은 뾰족하다.
긴 역사에 더하여 온화하고 사교적인 이상적인
성격으로 날개장식과 같은 꼬리에 상징된 우아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터키에서는 나라의 고양이로써
보호받고 있다.
그 때문에 터키로부터 국외로 반출하는 것에는 정부의 허가가 필요하다.
●성격/사육법/털/그루밍
모든 고양이를 통틀어 최고로 사교적이고, 친절하고 애정이
깊으며, 사육주에게
순종적이므로 교육하기 쉽다.
환경 적응성과 머리가 좋고,
놀기 좋아하는 등 우수한 성질을 갖추고 있다.
스트레스에 약하기 때문에 자유로운 삶을 살수
있는 환경을 갖출 필요가 있고,
운동량이 많고,
활발하므로, 좁은
장소에서는 키우지 않도록 한다.
또 털의 볼륨이 둥글게 부풀어올라 있지만, 포린의 체형을 유지하기 위한 식사량과 칼로리를 과다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이하는 평균적인 이 품종의 고양이의 특징을 10점 만점으로 표시한 것이다.
☆활발 : 8
☆놀기 : 7
☆우는소리 : 2
☆순종 : 4
☆똑똑함 : 8
☆자립 : 4
☆건강 : 5
☆그루밍의
필요 : 5
☆아이와의
상성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