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なでなで猫猫
-2008.12.11
아비시니안 / Abyssinian
●성격/사육법/털/그루밍
신성한 고양이로 우아한 용모이지만, 사람을 잘 따르고, 놀기를 매우 좋아하는 활발한 고양이다. 그다지 울지 않고, 울음 소리도 작으므로 집합주택에서 키우기 적합한 고양이라고 말해지지만, 추위에 꽤 약하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타올이나 모포로 보온이 필요. 너무 활발하기 때문에 얌전하게 안아키우기에는 적당하지 않다. 활발하지만, 민감한 면도 있기 때문에 여러마리를 같이 키우는 것은 좋지 않다. 하루 한번의 털손질로 충분.
-2008.12.11
아비시니안 / Abyssinian
●이름 ： 아비시니안 / Abyssinian
●원산 ： 이디오피아 (영국과 이집트설도 있다.)
●타입 ： 포린
●털
： 단모
●털색 ： 라디, 레드, 블루, 후온
●기원 / 특징
매우 오래된 품종의 하나로 아비시니안은 1868년에 영국의 병사가 아비시니아 고원(이디오피아)로부터 데리고 온 고양이가 현재의 아비시니안의 기원이라고 한다. 또, 고대 이집트의 상과 그림에 그려진 고양이와 많은 유사점을 가져, 신성한 고양이의 자손이라고 생각된다. 현재의 집고양이의 조상중 하나.
날씬한 신체에 근육질의 몸을 가진 고양이로, 둥근 아몬드형의 눈, 큰 귀를 가진다. 꼬리는 길고, 끝으로 갈수록 가늘다.
●성격/사육법/털/그루밍
신성한 고양이로 우아한 용모이지만, 사람을 잘 따르고, 놀기를 매우 좋아하는 활발한 고양이다. 그다지 울지 않고, 울음 소리도 작으므로 집합주택에서 키우기 적합한 고양이라고 말해지지만, 추위에 꽤 약하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타올이나 모포로 보온이 필요. 너무 활발하기 때문에 얌전하게 안아키우기에는 적당하지 않다. 활발하지만, 민감한 면도 있기 때문에 여러마리를 같이 키우는 것은 좋지 않다. 하루 한번의 털손질로 충분.
*이하는 평균적인 이 품종의 고양이의 특징을 10점 만점으로 표시한 것이다.
☆활발 ： 10
☆놀기 ： 9
☆우는소리 ： 2
☆순종 ： 1
☆똑똑함 ： 7
☆자립 ： 6
☆건강 ： 4
☆그루밍의
필요 ： 3
☆아이와의
상성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