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なでなで猫猫
-2008.12.6
사이베리안/Siberian
●성격/사육법/털/그루밍
혹한에서 살아온 고양이이므로 참을성이 강하다. 그 반면 얼굴표정에 나타나 있는 것처럼, 의젓하고 얌전하고 상냥한 고양이이다. 총명하고 사육주에 잘 따르는 순종적인 면을 가지고 있어, 매우 키우기 쉬운 고양이라고 말할 수 있다. 또, 운동부족으로 스트레스가 쌓이기 쉽기때문에, 적당한 운동이 필요하다. 장모종이지만, 견실한 더블코드의 피모이기 때문에, 아침저녁의 그루밍으로 아름다운 피모를 유지할 수 있다.
-2008.12.6
사이베리안/Siberian
●이름 : 사이베리안/Siberian
●원산 : 러시아
●타입 : 롱 & 서브스텐셜
●털
: 장모
●털색 : 화이트등의 솔리드, 바이컬러, キャリコ、トータシェル&화이트 등 다수
●기원 / 특징
러시아의 극동 시베리아의 이름을 가진, 러시아에서는 가장 대중적인 고양이. 크고 단단한 체격에, 한랭기후에 적합한 두꺼운 피모를 가졌다. 러시아에서 1000년이상의 긴 역사를 가지지만, 러시아이외에서 인지도가 올라건 것은 최근으로, 미국에 소개된 것은, 1990년대이다. 자연발생종으로, 페르시아와 앙고라같은 장모종의 기원이라고 한다. 야무진 다리에 체격에 맞는 큰 머리, 둥글고 큰 눈, 오똑하게 솟은 귀를 가지고 있다.
●성격/사육법/털/그루밍
혹한에서 살아온 고양이이므로 참을성이 강하다. 그 반면 얼굴표정에 나타나 있는 것처럼, 의젓하고 얌전하고 상냥한 고양이이다. 총명하고 사육주에 잘 따르는 순종적인 면을 가지고 있어, 매우 키우기 쉬운 고양이라고 말할 수 있다. 또, 운동부족으로 스트레스가 쌓이기 쉽기때문에, 적당한 운동이 필요하다. 장모종이지만, 견실한 더블코드의 피모이기 때문에, 아침저녁의 그루밍으로 아름다운 피모를 유지할 수 있다.
*이하는 평균적인 이 품종의 고양이의 특징을 10점 만점으로 표시한 것이다.
☆활발 : 6
☆놀기 : 8
☆우는소리 : 3
☆순종 : 5
☆똑똑함 : 8
☆자립 : 6
☆건강 : 9
☆그루밍의
필요 : 3
☆아이와의
상성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