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사진] 오오사카 2008.7
tenn
2008. 7. 16. 01:50
오오사카는 생기있고, 아름다웠다.
오오사카에서 유명한 곳이라고 하던데,
난바라고 하는 곳이란다.
[샤프 920SH 3.2M]
이 강이름이 도톤보리라고 하는데.
여튼 유명하다고 한다.
(나만 모르나?)
돈키호테의 도톤보리점.
강 양쪽의 등은 여름 한정이라는 모양.
도톤보리의 강은 더럽다고 하는데.
꽤 자전거 따위가 가라앉아있다고 하던데.
언젠가 탈 것 설치로 마찰이 있었다던, 돈키호테.
먼저 오오사카에 관광갔던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 움직인다고 하던데.
내가 갔을 때는 움직이지 않더라.
역시 먹거리의 거리.
食い倒れ라고 말해진다고 한다.
먹을 것이 많고, 싸다고.
과연 도쿄보다는 싸던데.
구리코의 간판. 이 거리에서 되게 유명하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아라가키가 나오는 포키의 선전에서 본 것 같은데?
이 거리를 세번 왔다 갔다 했는데.
지나칠 때마다, 저 여자애 누구지 하고...
호시노 닮았는데?
불빛으로 아름다운 도톤보리의 야경.
되게 맘에 들었었다.
타코야키의 가게.
역시 타코야키의 원조답게, 가게도 많고, 종류도 많고.
오오사카에서 유명한 곳이라고 하던데,
난바라고 하는 곳이란다.
[샤프 920SH 3.2M]
이 강이름이 도톤보리라고 하는데.
여튼 유명하다고 한다.
(나만 모르나?)
돈키호테의 도톤보리점.
강 양쪽의 등은 여름 한정이라는 모양.
도톤보리의 강은 더럽다고 하는데.
꽤 자전거 따위가 가라앉아있다고 하던데.
언젠가 탈 것 설치로 마찰이 있었다던, 돈키호테.
먼저 오오사카에 관광갔던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 움직인다고 하던데.
내가 갔을 때는 움직이지 않더라.
역시 먹거리의 거리.
食い倒れ라고 말해진다고 한다.
먹을 것이 많고, 싸다고.
과연 도쿄보다는 싸던데.
구리코의 간판. 이 거리에서 되게 유명하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아라가키가 나오는 포키의 선전에서 본 것 같은데?
이 거리를 세번 왔다 갔다 했는데.
지나칠 때마다, 저 여자애 누구지 하고...
호시노 닮았는데?
불빛으로 아름다운 도톤보리의 야경.
되게 맘에 들었었다.
타코야키의 가게.
역시 타코야키의 원조답게, 가게도 많고, 종류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