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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종류] 터키쉬 밴 / Turkish Van

tenn 2008. 11. 17. 15:04
출처 : なでなで猫猫
-2008.11.17

터키쉬 밴 /  Turkish Van


●이름 : 터키쉬 밴

●원산지 : 터키

●타입 : 롱&서브스탠셜

●털종류 : 장모

●털색 : 머리와 꼬리이외는 화이트. 머리는 레드, 크림등 솔리드 또는, 태비

●기원/특징

영국의 여행자가 1955년 터키의 밴호반에서 물놀이를 하는 기묘한 고양이를 발견해서, 머리와 꼬리에만 색이 있는 1대의 고양이를 영국에 가지고 돌아간 것이 시초로 터키쉬 밴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터키원산의 아름다운 화이트 피모가 인상적인 고양이로, 계절에 따라 털의 길이가 변하여, 여름은 짧고 겨울은 길고 푹신하게 된다.

신체는 다부지고 강한 인상을 주지만, 그런 신체와는 맞지 않는 아름다운 소리로 운다.

원산지와 외견의 유사로 터키쉬 앙고라의 다른 색의 종과 오해되는 경우가 있지만, 다른 품종으로 바디타입, 모질과 터키에서의 서식지도 다르다.

원산지에서는 [헤엄치는 고양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고양이로서는 희귀하게 물을 싫어하지 않는 종으로, 이 고양이의 털은 방수성이 넉넉하다. 또, 눈이 꽤 큰데, 색은 호박색과 블루, 또는 양색의 오드아이 (홍채이색증)으로, 눈의 둘레는 핑크색이다.

피모는 세미롱으로 캐시미어같은 촉감에 꼬리의 털이 길다. 

●성격/사육법/털/그루밍

활달하고 자유스러운 것을 좋아한며, 터키쉬 앙고라와 같이 좁을 장소를 싫어한다.

물은 무서워하지 않지만 고양이에 따라, 샴푸를 싫어하는 경우가 있다.

또 영리한 고양이이므로, 교육이 힘들지는 않다.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스페이스를 주는 것이 중요.

털의 얽힘은 적고, 브러쉬와 그루밍은 매일 1회 기준으로 해주면 충분.



*이하는 평균적인 이 품종의 고양이의 특징을 10점 만점으로 표시한 것이다.

 ☆활발 : 9점
 ☆놀기 좋아함 : 8점
 ☆목소리 : 7점
 ☆온순 : 4점
 ☆영리 : 8점
 ☆자림 : 5점
 ☆건강 : 7점
 ☆그루밍의 필요 : 5점
 ☆아이와의 상성 : 7점